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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지원금

IRP 세액공제 계산: 600만·900만원 한도와 중도해지

by FinLab365 2026. 6. 20.

IRP에 넣는 금액과 세액공제받는 금액은 다릅니다.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연금저축 최대 600만원, IRP 등 퇴직연금 개인납입분을 합쳐 최대 900만원입니다. 회사 퇴직금이 IRP로 들어온 금액을 본인 추가납입액처럼 합산하면 안 됩니다.

올해 남은 공제 여력을 계산하는 방법

일반 한도 계산은 ‘연금저축 납입액 중 600만원 이내 금액 + IRP 등 공제대상 개인납입액’을 더해 900만원과 비교합니다. ISA 만기자금 전환 등 별도 특례는 이 일반 계산과 구분하세요.

가상 납입일반 공제대상 금액해석
연금저축 400만원+IRP 500만원900만원두 계좌 합산한도 충족
연금저축 700만원+IRP 200만원800만원연금저축은 600만원까지만 반영
IRP 개인납입 900만원900만원연금저축이 없어도 합산한도 적용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인 경우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공제율은 16.5%, 초과 구간은 13.2%입니다. 공제대상 900만원에 각각 적용하면 148만5천원과 118만8천원입니다. 이는 계산상 공제액이며 이미 낸 세금과 다른 공제에 따라 실제 환급액은 달라집니다.

위험자산 70%와 원금보장은 다른 문제입니다

DC·IRP에서는 일반적으로 위험자산 투자한도 70%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자산이 모두 손실 없이 보장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품별 원리금보장 여부, 투자한도 분류와 예외 적용 여부를 금융회사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분산투자 등 요건을 충족한 운용방법에는 별도 취급이 있으므로 상품명만 보고 비율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가상 적립금 1천만원에서 일반 위험자산을 700만원 보유했다면 새 위험자산 100만원을 바로 추가 매수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가격 변동과 신규 납입, 미체결 주문을 반영한 주문 가능액을 먼저 봐야 합니다.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입금과 입금한 돈을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는 별도의 결정입니다.

중도해지 전에는 재원을 나눠 보세요

  • 세액공제를 받은 개인납입금과 운용수익
  • 공제받지 않은 개인납입 원금
  • 회사에서 이전된 퇴직급여

일반적인 연금 외 수령에서 공제받은 납입금·운용수익은 기타소득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퇴직급여는 퇴직소득 체계로 구분됩니다. 공제받지 않은 원금은 미공제 증빙을 확인하세요. 단순히 계좌 전체에 하나의 세율을 곱하면 해지 예상액이 틀릴 수 있습니다.

납입을 마친 뒤 확인할 것

  1. 연금저축과 IRP의 올해 개인납입 누계를 합산합니다.
  2. 금융회사 납입 처리 마감시간 전에 입금하고 실제 반영액을 확인합니다.
  3. 연말정산 자료 또는 납입증명서에서 공제대상 금액을 대조합니다.
  4. 환급예상 계산에는 다른 공제와 기납부세액도 함께 반영합니다.

근거: 법제처 퇴직연금 세액공제, 국세청 연금 수령·연금 외 수령 세율, 금융위원회 퇴직연금 운용방법·투자한도 안내. 세액공제 자료는 2026년 9월 26일, 운용한도 근거는 9월 27일 확인했습니다.